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PCX (문단 편집) === 1세대 PCX (124cc, JF28 전기형)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PCX 2009.jpg|width=100%]]}}}|| || 2010 PCX JF28 전기형 || || '''「Personal Comfort Saloon」''' || 거리에서 안보일래야 안보일수 없는 만큼 대박을 터뜨렸던 혼다의 글로벌 전략차 신세대 스쿠터 PCX. 클래스를 넘어선 선진 디자인. 여유로운 동력성능과 높은 연비, 편안하고 편리한 사용 편의성등이 개발 모토가 되었다.. PCX 네이밍의 유래는 'Personal Comfort Saloon'에서. 앞글자만 따서 PCX 이지만 왜 PCS가 아니라 PCX냐는 얘기인데, 관례상 혼다에게 X 라는 글자가 "궁극적"을 의미한다고 한다 해석하자면 궁극의 퍼스널 컴포트 커뮤터라는것. 제원상 연비 53.0km/L에 더해 원동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고급스러움이 화제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는 것이 동급 최초의 아이들링 스탑 기능의 탑재다. 이 아이들링 스탑 기능을 위해 PCX는 좀 특이한 엔진 시동방식을 채택했는데, 일반적인 시동 방법은 셀프스타터 통칭 셀모터 방식. 버튼을 누르면 셀 모터가 엔진(크랭크)을 회전시켜 시동을 거는 것이다. 반면 아이들링 스탑 기능이 있는 PCX는 셀 모터가 달려 있지 않다. ACG식 스타터를 사용하여 시동을 건다. 오토바이는 휘발유도 필요하지만, 동시에 점화플러그나 등화류등의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전력의 발전도 필수불가결 하다. 그래서 오토바이에는 제너레이터라는 코일을 감은 것이 장착되어 있고, 이것이 엔진과 함께 돌아감으로써 발전하고 있는 것인데, PCX가 별난점은 제너레이터에 스타터를 내장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셀 다이나모 또는 모터 제네레이터라고 불리는 것으로, 전력을 제너레이터로 보내 크랭크를 돌리는 것으로 시동을 거는 방식이다. 그러나 셀 모터에 비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시동을 도와주는 스윙백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스윙백이라는 것은 피스톤의 위치를 조금 되감는 기능인데, 왜 굳이 되감을 필요가 있냐면 엔진이란 꺼도 금방 멈추지 않고 잔여 회전이 존재하게 된다. 그럼 언제 멈추느냐 하면 산더미처럼 부하가 커지는 압축 행정 도중 멈춘다. 그러니까 거기서 시동을 걸려고 하면 갑자기 최대 부하가 엔진에 걸리니까 시동을 걸기 힘들다. 그러니까 부하가 적은 상태까지 되감았다가 힘차게 돌려 시동성을 좋게 만드는것이 스윙백기능.PCX의 경우 밸브를 더 느리게 닫음으로써 압축에 의한 부하를 경감하는 디콤프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PCX는 조용하고 가볍게 시동을 걸 수 있다. 이런 기능을 탑재한 아시아 전략모델 PCX는 기존 원동기에는 존재하지 않던 호화사양 장비들과 편안함을 탑재했기 때문에 불편한 원동기에 실증을 느끼던 여러 사람의 눈에 들어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한국등에서 대 히트를 칠 수 있었던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